• 리뷰
  • 리스트
  • 구매
코칭의 이유
글쓴이
황준연 저
출판사
작가의 집
출판일
2026년 7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준연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 제주 거주. 월세 10만 원짜리 방에서 3일씩 굶던 고졸 배달부로 20대를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아버지를 잃고 서른이 될 때까지 새아버지가 여섯 번 바뀌는 시간을 통과했다. 학습지 교사를 거쳐, 서른에 멘토의 한마디 "책을 써보세요"로 인생이 바뀌었다. 첫 책 이후 책쓰기 코칭을 시작했고, 사람들의 책을 함께 만드는 출판 일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2주에 한 번 헌혈을 거르지 않고 있다. 2026년 1월 AI 도구를 만난 뒤, 코딩을 한 줄도 모르는 채로 출판사의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 역시 AI와 함께 썼다. 아이디어와 경험, 감정은 100% 자신의 것이지만, 그것을 구조로 만드는 손은 AI와 함께였다고 그는 말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저는 책 쓸 이야기가 없는데요.”

책쓰기 코치로 살아온 지난 8년, 저자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그리고 그가 가장 많이 틀렸다고 증명해온 말이기도 하다. 그는 어떤 사람이든 한두 시간만 마주 앉아 이야기하면 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게 만든다. 그렇게 지난 8년간 약 200여 명을 작가로 만들었고, 완성률은 무려 99%에 이른다. 3주 만에 책 한 권이 나오는 모습은 이제 익숙해진 그림이다.

『코칭의 이유』는 ‘이유 시리즈’의 신작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주는 일에 인생을 건 한 사람의 기록이다. 2018년 우연히 받은 코칭 한 번으로 첫 책을 쓰고 “다시 태어난 기분”을 느낀 저자는, 이후 자기 책을 쓰는 일보다 다른 사람이 책을 쓰도록 하는 일을 더 사랑하게 된다. 김포공항에서 하루 만에 책 한 권의 초안을 완성한 70대 수강생, 300만원을 결제한 순간 “도망갈 수가 없었다”던 사람, 자기 이야기의 내용 한 줄을 고민하다 코칭 도중 오열한 작가까지, 현장의 장면들이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나타난다.

이 책은 ‘완성하는 사람과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 ‘가격이 곧 약속의 무게가 되는 이유’, ‘AI 시대에 코치가 하는 일’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 정직하게 답한다. 책을 내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자기 일에서 전문성을 증명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