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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글쓴이
오가와 고스케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2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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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고스케

2015년의 어느 날, 로손의 다마쓰카 사장에게 연락을 받았다. 로손은 직원 인터뷰, 전국 매장 방문 등 현장 취재 활동을 지원했고, 저자는 7년에 걸친 현장 취재로 밝힌, 로손이 그리는 편의점의 미래를 담았다.
1951년 아키타현 노시로시 출생. 경영학자이자 에세이스트로, 서비스나 식품, 농업, 광고업 마케팅에 상당한 지견을 가졌다. 1974년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 후 1982년부터 2년 동안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유학한 후 1986년부터 2010년까지 호세이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부터 2022년까지는 학부 겸임으로 호세이대학 경영대학원 이노베이션·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로 있었으며, 이후부터 호세이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영
<b>고객의 가장 가까이에서</b></br><b>확실한 매출을 만드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b></br><b>동네 편의점 로손은 어떻게 ‘가고 싶은 곳’이 되었을까?</b></br></br><b>* 〈로손〉 공식 인증 도서</b></br><b>* 7년간의 취재로 담아낸 로손 브랜드 스토리</b></br></br>지금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이 ‘필요해서’ 찾는가 아니면 ‘좋아서’ 찾는가? 일본의 편의점 로손은 사람들이 ‘어쩌다 들르는 곳’이 아니라 ‘일부러 가는 곳’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 방법은 의외로 단순했다. 고객의 소리에 더 집중한 것이다. 더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채우는 것. 무인양품을 들이고, 브랜드를 나열하는 대신 취향을 설계하고, 상품이 아니라 경험의 밀도를 높였다. 그 결과, ‘로손’은 더 이상 편의를 파는 공간이 아니게 된다. 사람들이 머물고, 반복해서 찾고, 결국 좋아하게 되는 곳. 선택받은 브랜드, 로손은 가장 작고 흔한 공간을 가장 강력한 ‘팬덤의 장’으로 바꿔내 미래 편의점의 모습을 그려냈다.</br></br>효율과 가격 경쟁에 머물지 않고, 고객 경험과 감정, 그리고 브랜드 간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과정은 오늘날 모든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 질문을 바꾸면 결과는 바뀐다. 익숙함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바꾼 기업, 로손의 이야기가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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