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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생명은 잘 몰라요
글쓴이
이정우 저
출판사
세리브로2.3
출판일
202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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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단혈액학을 세부 전공으로 삼았으며, 현재는 암요양병원에서 임상의로 근무하고 있다.
일찍부터 사람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는, 서양의학을 공부하기에도 바빴던 대학 시절, 서울대 의대 ‘동의학 연구회’에도 가입해 동ㆍ서양 의학을 아우르는 인체 탐구에 몰두했고, 훗날 동 연구회 회장도 역임했다. 이후에도 현대 의학을 기본으로, 역사, 철학, 신학, 뇌과학은 물론 대중문화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을 찾아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다시금 제기되는 존재론적 질문을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병이 없으면 건강한 걸까요?

이 책은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건강 안내서이자, 아픈 사람들이 병원 문을 나서기 전 자신의 일상을 잘 지켜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의사의 지혜를 담아 차분하게 전하는 에세이다. 저자는 '병이 없으면 정말 건강한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진료실 안팎에서 본 갖가지 모습과 함께 음식, 운동, 마음, 그리고 정보가 너무 넘쳐나서 건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요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짚어낸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이 치우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안의 진짜 살아가는 힘을 깨우기 위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짚어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의대 시절 ‘동의학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성경을 사람의 몸과 삶을 들여다보는 거울로 삼아 인문학의 눈으로 읽어내는 등 동양과 서양의 의학, 그리고 사람에 대한 공부를 아우르는 독특한 길을 걸어왔다. 저자의 이러한 발걸음은 진료실이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사람을 깊이 들여다보고 넓은 눈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고, 암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에서 환자들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눈 경험은 이 책 곳곳에 깊은 생각으로 담겼다. 의료 현장의 소소한 이야기와 옛 고전의 지혜를 편안하게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 내 몸을 만드는 음식과 운동부터 마음과 관계까지, 내 삶의 모든 자리를 건강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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