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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 1
글쓴이
제이콥 그레이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15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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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이콥 그레이

제이콥 그레이는 베일에 싸인 작가로, 미국 대도시에 살고 있으며 밤이면 거리를 헤매면서 어둡고 뒤틀린 이야기를 구상한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레이는 동물을 무척 사랑하며 그 역시 이 책의 주인공 커처럼 까마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레이가 정말로 까마귀들의 말을 이해하는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전 세계가 기다려 온 2015년 최고의 판타지!
특정 동물과 교감하여 그 동물의 힘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종족 ‘페럴’.

그 ‘페럴’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자,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주 특별한 책 [페럴]이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검과 마법, 용이나 엘프 등 판타지 문학의 빤한 소재를 탈피한 신선하고 획기적인 인물과 다이내믹한 플롯이 단연 돋보이는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단박에 전 세계 31개 언어권에 판권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20세기폭스필름에서도 영화 판권을 계약해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입니다. 미국,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서는 올 상반기에 이미 첫 권이 출간되어 2015년 최고의 판타지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럴]은 야생을 돌아다니며 사는 동물을 뜻하는 ‘페럴(feral)’에서 진일보한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신종(新種)을 이릅니다. 특정 동물의 능력을 이용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뿐 아니라 직접 그 동물로 변신할 수도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중요한 소재이자 주축입니다. 여기에 페럴과 인간이 공존하는 신비스런 도시 블랙스톤의 미스터리,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나들며 벌이는 페럴들 간의 혈투, 블랙스톤을 지배하려는 악의 페럴들 대부 격인 스피닝맨의 귀환 등 역동적인 에피소드가 치밀하게 맞물리면서 눈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까마귀, 거미, 비둘기, 바퀴벌레, 뱀, 여우 등 다양한 페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초능력과 기지를 겨루는 설정 또한 다른 판타지 소설과 차별화되는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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