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저널리즘의 대표주자 위키리크스를 중심으로, 폭로 역사의 서막을 알린 1970년대 펜타곤 문서 사건부터 80년대에 본격적으로 개발된 현대적 암호화 기술, 90년대를 달군 해커 집단 사이퍼펑크, 그리고 사이퍼펑크를 보고 자라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커가 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 내부 고발자들의 꼬리를 잡으려는 미국 정부에 손을 내민 또 다른 해커들, 위키리크스의 뒤를 잇고 정보 자유지대를 만들려는 활동가들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