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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5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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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진면목이 압축된 불멸의 고전!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법정 변론을 그의 제자 플라톤이 정리한 불후의 명저로, 소크라테스가 처형된 후 몇 년에 걸쳐 집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플라톤이 재구성했지만 소크라테스의 변론과 증언은 진정한 삶과 지혜란 무엇인지 일깨우고 되묻게 한다. 소크라테스는 왜 재판에 회부되었을까? 기원전 399년,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국가가 신봉하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믿는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 아테나이 시민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변론했다. 하지만 그는 “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운명을 향해 가는지는, 신 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죽음으로 삶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소크라테스의 당당한 면모는 철학사를 통틀어 단연 압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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