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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질송의 철학 사상
글쓴이
마리오 토소 저
출판사
한국성토마스연구소
출판일
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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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오 토소

이탈리아 트레비소(Treviso)에서 태어나 살레시오회에 입회하였고(1967), 밀라노가톨릭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철학사), 살레시오대학에서 ‘에티엔 질송’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1986), 동 대학에서 철학교수와 총장직을 수행했다(1980-2009). 2009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으로부터 주교로 서품되어(2009) 바티칸 정의평화위원회에 봉사하다가, 파엔차-모딜리아나 교구장(2015-2026)을 역임하고 2026년 4월에 은퇴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박사학위 논문인 본서 외에 『교회와 복지국가』(1987), 『노동문화 모색』(1989), 『정치현실과 유토피아』(1989), 『가정 노동 사회』(1994), 『사회복지』(1995), 『오늘날의 사회교리』(1996), 『사회적 휴머니즘』(1996), 『이상적 사회상』(2000), 『평신도 사도직』(2002), 『민주주의와 자유』(2005), 『그리스도 사랑의 실재주의』(2010), 『기쁨과 희망』(202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 토마스에 대한 질송의 ‘실재주의적 방법’을 규명하기 위해
그의 지성적 업적에 접근하다!
마리오 토소는 이 책을 통해, 성 토마스의 철학적 가르침에 대한 에티엔 질송의 ‘독서’가 취하고 있는 특별한 관점, 즉 ‘실재주의적 방법’(methodus realisticus)이라는 관점을 규명하려는 목적에서 질송의 지성적 업적에 접근한다. 실재주의적 철학함은 무엇보다 먼저, 실재에 직면해서 지배와 실용주의적 이용이 아니라 수용, 관상, 감탄의 태도를 취한다. 그것은 형이상학을 전통적이고 지속되면서도 동시에 진보적이고 창의적인 학문으로 만드는 존재자의 신비에 대한 “눈길”이다.
질송에게 ‘실재주의적 방법’이란 그의 작품 전체를 하나로 꿰뚫으며 종합하고 있는 해석학적 열쇠다. 토소는 성 토마스의 실재주의라는 방법론적 기반 위에서 질송이 어느 시대나 장소를 막론하고 철학의 영원한 상수라 할 수 있을 세 가지 근본 문제, 곧 인식(認識), 존재(存在), 신(神)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성 토마스의 사상을 소재로 삼아 연구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토마스의 신학적 사상뿐만 아니라 철학적 사상도 인류의 사상사 안에서 하나의 결정적인 전기를 이루었고, 또 그의 많은 요점들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타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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