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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느와르
글쓴이
앙드레 바쟁 저
출판사
한나래
출판일
200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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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드레 바쟁

1918년에 출생하여 1958년에 사망했다. 프랑스 앙제르 태생으로 생 클루드 국립고등사범학교를 나온 후, 왕성한 비평 활동으로 엄청난 양의 비평문을 발표했다. 4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영화사상 가장 중요하고도 영향력 있는 이론가이자 비평가로 활동했다. 그의 사후에 전 4권으로 출판된 전집《영화란 무엇인가?》(1958~62)는 트뤼포, 고다르, 리베트 등의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감독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의 재평가 및 주요 영화작가로서 장 르누아르와 오손 웰즈의 위상을 확고히 해주었다. 또한 전후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의 진가를 인정하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영화이론가로서의 바쟁은 장-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적 현상학 하에서 리얼리즘 영화미학의 정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저서로는 『영화란 무엇인가』『오슨 웰스』『잔혹성의 영화』『장 르느와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앙드레 바쟁은 장 르느와르에 대한 당시 세간의 편견과 아카데미즘적 평가를 털어버리고 오직 영화 자체에 직면하고자 하는 고심한 모습을 보았다. 이 책에서는 장 르느와르가 몽타주를 넘어서서 영화 언어에 새로운 표현적인 잠재성을 부여한 인물임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르느와르의 작품은 형식적인 독자성의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동정심과 이해라는 세계관의 측면에서도 비평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바쟁의 이른 죽음으로 미완에 그쳤지만 후에 프랑수아 트뤼포를 비롯한 누벨 바그의 젊은 비평가에 의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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