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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놀이공원의 살인
글쓴이
샤센도 유키 저
출판사
더블샷
출판일
202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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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센도 유키

1993년 출생. 도쿄 조치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16년에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주로 라이트 문예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집자의 평을 계기로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낙원은 탐정의 부재』 는 ‘천사’라는 특수 설정을 활용한 본격 미스터리다. 천사가 강림한 세상, 사람을 두 명 이상 죽이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세계관과 ‘연쇄살인’이 결합한 매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작품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를 죽이기까지』 『사랑에 이르는 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꿈이 끝난 곳에서 시작되는 가장 정교한 참극”
박제된 비극의 무대에서 되살아나는 또 다른 연쇄 살인사건!
본격 미스터리의 새로운 기수 샤센도 유키의 화제작

“20년 전의 비명은 아직 그곳에 남아 있다”
시간이 멈춘 폐허 속에서 마주하는 잔혹한 진실의 실체


20년 전 가오픈 첫날,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단 3시간여 만에 문을 닫은 비운의 놀이공원 ‘일루전 랜드’. 정적만이 감도는 이 거대한 폐허를 무대로 삼은 샤센도 유키의 본격 미스터리 『폐놀이공원의 살인』이 출간되었다.

폐허 마니아이자 생계형 아르바이트생인 마가미 에이타로는 괴짜 대부호 도시마 이오리의 기묘한 초대를 받아 ‘일루전 랜드’를 방문한다. 그곳에 모인 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과거의 놀이공원 관계자들과 폐허 마니아들. 도시마는 “보물을 찾는 자에게 일루전 랜드를 넘기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지지만, 평온하던 폐허의 공기는 20년 전의 참극을 재현하듯 캐릭터 인형탈을 쓴 시체가 발견되며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폐놀이공원의 살인』은 폐허라는 특수한 공간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 정교한 복선과 논리적인 추리를 엮어내며, 독자들에게 정통 본격 미스터리의 진정한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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