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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공주
글쓴이
카렌 두베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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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렌 두베

1961년 함부르크 출생. 볼프강 헤른도르프는 “카렌 두베는 신이다”라고 말한 바 있지만, 실제의 그녀는 영국산 불독, 닭 두 마리, 노새 한 마리와 함께 시골에서 지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처음 펴낸 두 권의 소설 『폭우』와 『이것은 사랑노래가 아니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들은 13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는 베티나 폰 아르님 상, 베를린의 문학 서클 리터라투어 베르크슈타트가 수여하는 오픈 마이크 상, 헤벨 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토마스 뮐러와의 크리스마스』로 독서계를 평정한 바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과 독자들을 열광하게 하는 그녀에게 언론은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 “분명한 은유, 우스꽝스러운 효과를 컨베이어벨트처럼 생산해내는 비범한 언어의 곡예사”, “위트와 신랄함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작가”라는 찬사를 붙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북쪽나라와 남국 그리고 신비의 섬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 옛날 옛적 눈과 어둠으로 덮여 있는 북쪽나라에 아름다운 공주 리스바나와 그녀를 사랑하는 기사 브레두르가 살았다. 어느 날 리스바나를 신부로 맞이하기 위해 따뜻한 남국의 왕자 디에고와 그의 아버지가 찾아온다. 북쪽나라의 왕과 공주는 그들은 친절하게 맞이하지만 질투심에 눈이 먼 브레두르는 왕자와 싸움을 벌인다. 결국 두 나라의 결혼은 무산되고 공주를 포기할 수 없었던 디에고 왕자는 공주를 납치한다. 명예를 짓밟힌 북쪽나라는 군대를 파견해 바스카리아를 공격하려 하지만 긴 겨울이 그들의 진군을 막는다. 브레두르는 왕과 그의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주를 찾아 먼 여행길에 나선다. 북쪽나라와 남국 그리고 신비의 섬에서 다시 북쪽나라로 이어지는 모험 끝에 세 주인공은 다시 만나고 리스바나는 자신의 사랑을 선택하는 순간을 맞는다.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렸던 브레두르와 사랑을 얻기 위해 납치까지 서슴지 않았던 왕자. 단지 공주로서가 아니라 수많은 고초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난 후 리스바나의 선택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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