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인류 행복, 그리고 창조의 원천인 상상력의 세계를 모험한 사상가, 비평가들의 이론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탐구했다. 저자는 원형과 상징의 사상가 카를 구스타프 융, 상상력을 창조의 원천으로 바라본 가스통 바슐라르, 상상력의 질서와 신화의 세계를 체계화한 질베르 뒤랑 등의 여정을 따라가며 상상력 철학의 계보를 작성한다. 우리들은 물리적 세계의 힘에 의미들이 점점 밀려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된 의미의 세계를 일깨워 인류의 기억에 잠재된 근원적 신화 세계를 상상하도록 독자들을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