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에서 채워지지 않은 술잔과 나눠져 있지 않은 빵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는 왜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는가?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은 이 책 에 담겨 있다.
『성혈과 성배』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구서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는 다빈치의 그림에서 시작하고 있다. 다빈치 그림들 속에 담겨 있는 상징을 발견, 그 의미와 이유에 대해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다빈치와 시온 수도회의 관계 그리고 다빈치가 세례자 요한을 섬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와 함께 막달라 마리아와 템플기사단 그리고 이시스-오시리스의 이집트 사상과의 연관성을 밝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의 기독교에 뭔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이러한 가설을 기존 성서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언급하며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결국 현재의 그리스도교는 초기의 모습과 다르며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의 모습(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또한 진실이 아닐지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누군가 비밀리에 지켜오고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결론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