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는 평평하다』와 같은 시기에 출간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책의 저자는 달러의 가치 하락, 미국의 재정 주권 및 기술적 우위 상실 그리고 중국과 인도와 유럽연합의 부상 같은 시대 조류가 결국 국제 무대에서 힘의 이동으로 이어질 것이며, 미국은 점점 그 힘에서 멀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세계 경제의 거대한 흐름을 다양한 각도에서 중계하면서 세계화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위기에 맞은 미국인들에게 많은 것을 주문하는데, 그것은 미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많은 국제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