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상하이에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들어 있다. 통일신라 시절 해상왕 장보고가 무역의 길을 열어젖힌 대륙 통로로서의 상해, 임시정부와 함께 한국 독립투사들의 근거지였던 상해. 그리고 이제 미래를 향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해. 장보고,김구, 앙드레김이라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세 인물은 이렇게 상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포괄하는 인물들을 이야기함이다.
상해의 역사, 그 속에서 보이는 한국 등을 넘어 최근 불고 있는 중국 투자바람의 현실과 유학생들의 삶 등을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눈을 통해 바라보고 분석한다. 중국에 대해 한국이 가지는 수많은 편견과 오해, 부족한 지식 등을 메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