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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글쓴이
신방수 저
출판사
두드림미디어
출판일
202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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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방수

25년째 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개인과 기업의 돈 문제를 상담해왔다. 그 과정에서 돈의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과 선택의 문제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세무법인 정상 이사로 재직 중이다. 세금과 회계, 부동산, 상속·증여, 개인 재무 분야를 중심으로 90여 권의 책을 집필했고, 강연과 상담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저자는 숫자가 회계장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 속에도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세금과 회계를 넘어 청년, 직장인, 부모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돈과 삶의 숫자 이야기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두 딸과 이 시대 청년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돈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서로는 초베스트셀러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시리즈, 《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핵심 질문 100》, 《신방수 세무사의 고소득자를 위한 절세·법인·승계 전략》, 《늦어도 50에 시작하는 세금 공부》, 《확 바뀐 부동산 매매사업자 세무 가이드북》, 《가족법인 이렇게 운영하라》,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 《2025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확 바뀐 보험 절세 가이드북》,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확 바뀐 상가 투자 세무 가이드북》, 《비거주자 부동산 절세 가이드북》, 《가족 간 상속·증여 영리법인으로 하라!》, 《메디컬 건물, 이렇게 취득하고 운영하라》, 《부동산 투자·중개· 등기 세무 가이드북》,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기업회계 실무 가이드북》, 《법인 부동산 세무리스크 관리노하우》, 《양도소득세 세무 리스크 관리노하우》, 《회사 세무리스크 관리노하우》, 《IFRS를 알아야 회계가 보인다》, 《상속세 반 토막 나는 사람들의 10년 선택》 등 9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길이 열리지 않는 시대
삶에도 ‘계산’이 필요하다

“열심히 살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한때는 이 말이 큰 힘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고 ‘평생직장’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어진 지금, 20~30대에게는 조금 다르게 들릴 수 있다. 대기업에서 5년, 세무사로 25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이번에는 회계와 경영의 시선으로 ‘내 삶’을 들여다보는 책을 냈다. 그는 단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길이 열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무엇을 쌓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일이다.

책의 출발점은 담백하다. ‘삶에도 흑자와 적자가 있다’라는 것. 쉽게 말해 내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며, 무엇으로 남는지를 보면서, 지금 내 생활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스스로 알아차리라는 것이다. 오늘 쓴 시간이 내일의 나를 키우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사라지는지 구분하는 것. 이 생각은 저자가 조직을 나와 혼자 서야 했던 순간에서 비롯됐다. 그를 버티게 해준 것은 대단한 성공 법칙이 아니라, 자기 삶을 하나의 일처럼 일관성 있게 다루겠다는 소소한 마음가짐이었다.

이 책은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큰딸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작은딸, 그리고 커리어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딱딱한 회계 이론서가 아니다. 회계와 경영의 생각법을 살짝 빌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을 명확하게 풀어보도록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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