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배운 인생의 지혜를 엮은 책으로, 저자의 아버지 샘 포터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미국에서 1911년에 태어나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 70~80년의 극심한 인플레이션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을 뿐이다. 세상에 널리 이름을 알리지도, 역사에 남을 일을 한 적도 없다. 하지만 그가 딸에게 물려준 인생의 지혜는 그 무엇보다 값지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한 건 아니지만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끊임없이 준비했으며 어떻게 사는 인생이 행복한 것인지, 정말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행복한 일인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