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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글쓴이
빌 브라이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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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 ‘리커버 에디션’ 완간! *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이방인, 빌 브라이슨!
20년 만에 더 까칠하고 발칙한 영국 여행으로 돌아왔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이후 20년 만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영국을 사랑하는 ‘이방인’ 빌 브라이슨의 시선이 그리웠던 독자라면 이 책 또한 반가울 것이다.
이번 책은 출판사 편집자와의 점심 식사에서 시작된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을 내신 지 어느덧 20년이 됐는데 속편을 쓰실 생각이 없으시냐”는 질문에 빌 브라이슨은 이렇게 너스레를 떤다. “눈동자 속 홍채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파운드화 부호가 반짝이고 있었다.” 마침 영국 시민권을 취득해 이중국적자가 된 그가 명실상부 ‘제2의 조국’이 된 나라를 다시 한번 돌아볼 차례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정은 조금 별나다. 지도 위에 자를 대고 바다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가장 긴 경로, 스스로 ‘브라이슨 길’이라 이름 붙인 여정을 따라간다. 물론 충실히 따르지는 않는다. 데번, 콘월, 더럼으로 마음 가는 대로 새는 통에 책은 오히려 더 풍성해진다.

20년 사이 빌 브라이슨도 나이를 먹었다. 머리는 더 희끗해졌고, 성격은 한층 더 까칠해졌다. 이제 ‘점점 더 알 수 없게 변해가는’ 나라에서 자주 길을 잃는 그는 온갖 불편과 불합리에 투덜거린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스스로도 우습게 여기는 통에 독자는 그와 함께 낄낄거리게 된다.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새어나올 수 있으므로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더 타임스』의 경고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여전히 막힘없는 입담과 깊은 애정으로 빚어낸, 빌 브라이슨 표 영국 여행기의 두 번째 장으로 풍덩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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