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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생각학교
출판일
202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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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26년 오산고등학교 1학년이 된 박창식. 그림을 잘 그린다고 소문이 자자해 얼마 전엔 인기 걸그룹의 앨범 그림까지 의뢰받았지만, 정작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며칠째 끙끙 앓던 이 소년에게 어느 날 믿기 힘든 일이 생긴다. 벼락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1937년 경성의 조선악극단 단원이 되어 있는 것.

환경도, 쓰는 말도 낯설고 무엇보다 괴팍한 단장과 일본군 위문 공연 준비, 게다가 친일파로 알려진 낯선 아버지까지?창식이는 그야말로 ‘완전 망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나날이 심해지는 일본 경찰의 감시 속에서 창식이는 조선악극단 사람들과 함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버텨낼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가족이 있는 현대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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