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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빛나게 하는 평생학습의 인문학
글쓴이
김진화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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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화

서울대학교 학사·석사·교육학 박사(Ph.D.).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교수, 한국평생교육연구소 소장.
전) 미국 조지아대학교(UGA) Visiting Scholar,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부산지역 위원, 교육부/보건복지부 평생학습 정책자문위원, 서울시/부산시/경기도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한국평생교육학회 학술위원장/기획위원장 역임.
관심 분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평생교육실천, 평생학습자의 상담컨설팅이며, 최근에는 생애지식과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인문학, 그리고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개발에 관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인문학은 ‘사람을 빛나게 하는 지혜의 산물’이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배움이 있다. 아무리 좋은 인문학의 콘텐츠도 배움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의 생각과 삶의 과정에서 빛을 발한다.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실천하는 힘 역시 배움에서 비롯된다. 위대한 삶의 지혜가 담긴 책도 배움의 과정이 없으면 그저 감상에 머물 뿐이다. 인문학은 배움과 실천이 있어야 그 빛을 발산한다. ‘독서는 숲속에서 길을 찾지만, 그 길을 따라 걷게 하는 힘은 배움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책의 제목을 ‘사람을 빛나게 하는 평생학습의 인문학’이라고 한 것도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평생학습의 인문학은 배움을 통해 인간성을 성찰하고, 그 지혜를 삶 속에 실천하며, 나아가 지성의 공동체를 새롭게 형성하는 사유의 실험실이다. 이 책은 필자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배움의 소중함을 드러내고 함께 나누기 위한 시도이다. 평생학습의 인문학이라는 생각의 안경으로 다양한 소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구체적으로 「평생학습의 인문학 새로운 시작」, 「평생학습의 인문학 소소한 매력」, 「평생학습의 인문학 사회적 활력」이라는 3개의 ‘글모둠’을 구성하고, 그 안에 23개의 ‘글고랑’과 「평생학습의 인문학 사유의 실험실」을 담았다.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이 단지 독서만 하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일상화하는 평생학습자(lifelong learner)가 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의미를 발견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지적 웰빙(intellectual wellbeing)’을 경험하며, 사람을 빛나게 하는 평생학습의 지혜에 공감하길 기대한다. 배움이 자신을 밝히는 빛에서 시작하지만, 타인을 비추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할 때 비로소 평생학습의 인문학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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