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어디를 가든 무엇인가를 훔치는 사람이 있고,
도둑맞는 사람이 있다!
신비한 상상이 넘쳐나는 세상 곳곳의 도둑 이야기《황금 알을 낳는 새》
《황금 알을 낳는 새》는 스페인, 브라질, 티베트 등 세상 곳곳에서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도둑 이야기를 모은 책입니다. 동화작가 윤영선이 기획한 이 책은 세상 곳곳의 옛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우리 아이들 입맛에 맞게 들려줍니다. 어느 나라 이야기든, 그것과 거의 비슷한 모티브의 우리나라 옛이야기가 떠오르는 것도 또 다른 발견!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김무연 화가는 이야기마다 다른 민족색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특히 애를 썼습니다. 어린이의 그림처럼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크레파스 그림이 있는가 하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볼펜으로 그린 그림이 세상 곳곳의 이야기 맛을 살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