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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몽이의 행복한 하루
글쓴이
나비잠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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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비잠

나비잠은 일상의 작은 풍경과 여행지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림과 이야기로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익숙한 골목의 따뜻한 빛, 오래된 건축물이 품은 시간, 낯선 도시에서 느껴지는 설렘처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에 오래 눈길을 머무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작은 용기를 전하는 동화책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직접 색을 채우는 기쁨을 더해, 한 권의 책이 저마다 다른 이야기로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가고 싶은 세계의 풍경》에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과 다시 만나고 싶은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색을 고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기억과 감정이 깃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자가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책장을 펼치는 시간이 작은 여행의 시작이 되고, 마지막 색을 채운 뒤에도 그 풍경의 여운이 오래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햇살 좋은 어느 봄날, 정원 한구석에서
고양이 코코와 강아지 몽이가 처음 만났습니다.

느긋하고 조용한 코코,
호기심 많고 다정한 몽이.
성격은 정반대지만,
두 친구는 금세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습니다.

함께 꽃길을 걷고, 나비를 따라 달리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나란히 앉아 소원을 빕니다.

《코코와 몽이의 행복한 하루》는
그저 그림을 채우는 컬러링북이 아닙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짧은 이야기가 이어지고,
색을 입히는 동안 두 친구의 하루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천천히 완성됩니다.

봄의 꽃밭, 여름의 피크닉, 가을의 낙엽길, 그리고 겨울의 첫눈까지. 평범해 보이는 하루 속에 숨어 있던 작은 행복들이,
귀여운 그림과 다정한 문장 속에 담겨 있습니다.

색연필이나 마커를 들고 한 칸씩 색을 채워 나가는 동안,
바쁜 마음은 잠시 쉬어 가고 입가에는 가만히 미소가 번집니다.

코코와 몽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여행이,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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