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영원한 난제인 ‘상사’를 제대로 보고, 그들과 새롭게 관계 맺을 수 있는 70개의 일상적 심리전술을 재미있는 사례들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모든 인간이 그렇듯 상사의 마음속 지형은 얼굴이나 몸에 숨김없이 나타난다는 것. 상대방의 ‘말’을 통해 심리를 읽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더러 정확성도 떨어지며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법, 즉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이 보다 확실하고 유용한 방법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책에서는 몸짓, 외형, 습관, 취미, 대화, 변화, 여가활용이라는 7가지 방법으로 상사의 마음속 지도를 펼쳐놓는다. 세부적으로는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떠는 행동에서부터 지갑, 가방, 휴대폰 등의 물건, 퇴근 후나 휴가 기간에 어떤 일을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심코 스쳐지나갔던 다양한 직장생활 속 풍경을 다시 한 번 들추어내면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상사 공략 키워드들을 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