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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와의 랑데부
글쓴이
아서 C. 클라크 외 1명
출판사
옹기장이
출판일
200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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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영미 SF문학계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SF작가이자 미래학자이다. 사실상 생존하는 가장 유명한 SF작가이다.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부터 과학과 저술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던 2차 대전 말에는 통신위성의 아이디어를 맨 처음 창안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우주 비행에 대한 소설과 글들을 출판했고 영국 행성간 학회의 임원이었다.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라이프』 지 편집진들과 함께『인간과 우주 Man and Space』를 제작했고, 미국 우주인들과 더불어 『달 위에 처음으로 First on the Moon』를 썼으며,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소설이자 영화 대본인『2001: 우주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를 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아왔고, 의회 초청으로 관련 위원회에 전문가로 출석하기도 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 상을 받았다.

1956년부터 현재까지 스리랑카에서 살고 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 영국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대표작으로『유년기의 끝』,『라마와의 랑데부』,『2001년 우주의 오디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국을 대표하는 SF작가이자, 미래학자이자, 과학해설가로 유명한 아서 클라크의 대표작. 1973년에 발표되어 주요 SF 문학상 네 가지를 모두 수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는 이 놀라운 과학소설을 두고, 또다른 저명한 SF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는“절대적인 경지의 즐거움이다. 약간이라도 천문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세밀하고 정교한 사실적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실제로 라마에 갔다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장면 장면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눌 수 없다”고 평했다.

지난 2004년 9월말경 ‘토타티스’라는 소행성이 지구에 160만 킬로미터까지 접근한 적이 있었는데, 『라마와의 랑데부』는 이처럼 태양계의 행성연합에서 파견된 우주선이 태양계를 향해 수백만 년을 날아온 원통형의 거대한 우주선인 ‘라마’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이로움과 신비, 숨막히는 미스테리와 서스펜스는 아서 클라크의 과학적 상상력이 최고로 구현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세기의 모든 평론가와 독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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