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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포의 문법
글쓴이
듀나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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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한국 장르소설의 개척자 듀나가 말하는 ‘공포의 문법’. 한국 공포소설이 부흥하기 이전부터 좀비와 뱀파이어에 대한 소설을 쓰던 작가. 한국의 공포 영화들이 어설프게 할리우드를 흉내 내던 시절부터 발 루튼과 다리오 아르젠토에 대해 비평하던 평론가. 듀나가 드디어 ‘공포’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페이크 다큐의 뿌리가 된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귀신 들린 공간에 관한 스티븐 킹과 스탠리 큐브릭의 상이한 접근법, 고전 영화 〈캣피플〉에서 탄생한 어둠을 활용한 테크닉 등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화한 공포의 문법이 듀나의 유쾌하고 신랄한 문체 속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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