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관리의 아들로 태어난 정약용은 개구쟁이였지만 책을 멀리하거나 학문을 소홀히 한 적이 없었습니다.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어 과거에 급제한 뒤 정조 임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지요. 정약용은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의 삶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학을 열심히 공부했지요. 또한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신분제도의 타파와 사회제도의 개혁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속에는 이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 사건들의 시대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고 정약용과 조선 후기 실학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책속의 책을 통해서 역사와 사회, 문화에 대해서 더욱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