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태어나 독문학, 심리학, 음악을 공부했다. 청소년 상담센터를 운영했고, 6년간 라디오 방송국에서 근무하면서 소설, 어린이 책,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극, 다큐멘터리 기사 등을 썼다. 지금은 스위스 베른 근처에서 자유기고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입 맞춰 줘, 라리사 라루스』,『할머니 하늘을 날다』등이 있고 1995년에 발표한『길고 긴 코』는 스위스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인 동시에 나 자신으로부터도 멀어 질 것을 강요받는 것임을 보여주는 책.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받는 노인들의 현실과 그들을 몰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80대의 할머니와 10대 아이들이 감행하는 양로원 탈출과정과 소중한 추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서 나이듦의 의미와 노인의 현실을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할머니를 돌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마지막만은 스스로 선택하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