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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인문학 글쓰기
글쓴이
아베 고다이 저
출판사
다다서재
출판일
2026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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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베 고다이

1987년 홋카이도 태생. 쓰쿠바대학교 인문사회계 조교수. 전공은 미일문화사. 2023년에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구 컨설팅 벤처기업 아르스 아카데미카 대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당신이 어떤 수준의 필자이건, 한 단계 위로 올라설 것입니다”

정해진 작법이 없는 탓에 글쓰기 중에서도 특히 까다롭고 어렵다고 오해받는 ‘인문학 글쓰기’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완전히 새로운 인문학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인문학 연구자 아베 고다이는 ‘재능 있는 사람만 잘 쓸 수 있다’는 맹신이 퍼져 있는 인문학 글쓰기의 오랜 신화를 해체한다. 저자는 인문학 글쓰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논문 쓰기’를 최소 단위까지 해체·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논문은 물론이고 보고서, 논술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재능’, ‘흥미’, ‘참신함’ 등 인문학 글쓰기를 둘러싼 애매모호한 수사를 걷어내고, 인문학에서 폄하하는 ‘가성비’와 ‘효율’을 중심으로 독해 기술, 주제 추출, 논증 훈련, 문단 쓰기 등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을 알려준다. 이어 ‘우리는 왜 인문학을 공부하는가?’라는 화두로 저자 자신의 삶과 연구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하는 공부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인생과 이 세계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 지점에서 이 책은 다른 글쓰기 책과 차별화되는 인문서로서의 독자적인 가치를 구축한다. 이 책이 글쓰기 지침서로는 이례적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5위에 오른 이유다.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도쿄대, 교토대를 비롯해 전국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위를 2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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