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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운곡본초대전
글쓴이
주영승 저
출판사
군자출판사 (주)
출판일
2026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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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영승

1956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전주 동보한의원 원장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1988년부터 현재까지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주임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본초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전국 한의과대학 본초학 공동교재 편찬위원장,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본초학회 이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한의사국가시험 출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정건강법』(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의학
|저자 소개|

본초학 정리를 위해 바쁘게 달려온 50년, 국내를 비롯해 중국 100여 회, 일본, 내몽고, 인도, 오만 등 오직 본초 연구를 향한 열정으로 본초의 이론과 도감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공정서를 비롯하여 기존 한의서적에서 취급된 전체 555여 품목과 소위 동속근연종으로 현재 유통시장에서 확인되는 품목 및 향후 혼입 가능성이 있는 종류 등 모두 1,761여 종의 내용을 수재하였습니다. 둘째, 구체적으로 정확한 한약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체 10,108여 컷에 이르는 사진 자료를 싣고 있습니다. 아울러 객관적인 감별에 부합한 사진 자료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모든 자료에서 엄선하였습니다. 특히 자연 상태와 약재 상태의 감별 요점에 대해서 특징적으로 화살표를 사용하여 해당 부위를 정확하게 확인시켰고, 현장에서의 수없는 검증 작업을 거쳐 한의계 최초로 검색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셋째, 부록에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민간 약물 부분을 독립시켜 다루었습니다.

저자 주영승

|책 속으로|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의 공정서에 등재된 총 555품목의 본초를 다룬 『운곡본초대전』은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사용되는 한약재를 총망라한 대작이라 할 것입니다.

총 3권 2,800여 page, 10,000여 cut의 방대한 사진 자료는 학문적 기록을 넘어 한약재 연구의 시각적·실증적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무엇보다 주영승 명예교수님의 변하지 않는 집필 기조인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는 운곡본초대전의 가치를 더합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북한의 다양한 문헌과 공정서를 아우른 철저한 조사와 분석은 한약재에 대한 국제적, 학제적 이해를 한층 넓혔으며, 직접 확인하고 촬영한 20만 장의 사진 중 선별된 자료와 정확한 위치 정보는 학문적 객관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보장함으로써 후학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운곡본초대전』은 단순한 자료집을 넘어, 한약재의 기원과 분류, 식별과 임상적 활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학술서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빈틈없는 집필은 임상 현장과 연구, 나아가 정책 수립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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