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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OW
글쓴이
정재헌 저
출판사
파지트
출판일
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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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헌

29년간 IT 현장을 누벼온 현역 AX 컨설팅 전문가다. 대기업 SI PM을 시작으로 국내 다수 SW 기업의 임원 및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정부 주요 사업 컨설팅과 AI Ready Data 분야 강연을 통해 현장과 이론을 잇고 있다.

AI 전문기업에서 제품본부장과 컨설팅본부장을 거쳐 AI 스타트업을 3년간 직접 경영하였으며, 삼성전자를 포함한 10여 개 사이트에서 AI 시스템 구축 및 AX와 AI Ready Data 컨설팅을 수행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의 CMP 개념을 정립하고 ITIL 4.0을 국내 최초로 Cloud Data Center에 적용하는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AI Ready Data의 핵심 표준인 Data Catalog Vocabulary(DCAT) Version 3의 국내 도입 초기 연구를 주도하였다. 현재는 데이터 스페이스와 클리어링 하우스, AI Ready Data 표준 등 관련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내일부터 Project Manager가 되어야 한다』(2022)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사라지는 암묵지를 데이터로, 에이전트를 조직의 운영체제로… 준비된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몇 년 뒤면 조선·원전의 핵심 숙련 기술이 통째로 사라질 수 있다.” 제조 현장의 50~60대가 은퇴하면, 수십 년 몸에 쌓인 암묵지도 함께 사라진다. 저자는 이 위기를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의 가장 절박한 과제이자 가장 큰 기회로 직시한다. 챗봇은 가고 에이전트가 왔지만, 에이전트가 학습해야 할 조직의 지식은 아직 데이터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 트렌드 교양서가 아니다. 29년간 IT 현장을 누벼온 현역 AX 컨설턴트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10여 개 사이트의 AI·데이터 컨설팅과 정부 R&D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개의 축으로 조직의 ‘준비’를 설계한 실행전략서다.

첫째, 암묵지를 데이터화하는 방법론. 표준과 데이터 레이크가 있어도 현장에서 AI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고들어, 3중 표준 결합(DCAT·PROV-O·Croissant), 도메인별 데이터 마트 분리, Min·Max·Event 임계치, 멀티모달 임베딩까지 “소리만 듣고 베어링 마모를 아는” 명장의 노하우가 AI가 검색·학습 가능한 형식지로 착지하는 전 과정을 운영 가능한 아키텍처로 제시한다. 국내에서 아직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미답의 영역이다.

둘째, 에이전틱 AI의 조직 내재화. JPMorgan·Klarna·Microsoft·Salesforce·바이트댄스 다섯 사례와 우리 기업에 적용 가능하게 NIST AI RMF에서 추출한 통찰을, 위험분류(Risk Triage)부터 확산·폐기까지의 7단계 프로세스와 17요소 거버넌스라는 우리 조직의 언어로 변환했다. AI Native란 최신 모델을 먼저 도입한 회사가 아니라, 이 루프가 회사의 표준 운영체제로 분기마다 박동하는 조직이다.

셋째, AI 데이터센터(AIDC)와 클리어링하우스. 「인프라가 있는 곳에 데이터가 있던」 시대에서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인프라가 가는」 C2D 시대로의 전환 위에서,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합쳐서 쓰되 합치지는 않는’ 산업 클러스터형 AIDC와 거래의 검증·정산·신뢰를 맡는 클리어링하우스를 한국형 소버린 AI의 청사진으로 그린다.

산업 데이터·시니어 도메인 지식·AI 스타트업·SI 역량이라는 4대 비대칭 자산이 이 인프라 위에서 결합될 때, 빅테크가 진입할 수 없는 우리만의 길이 열린다.

5개 파트 모듈식 구성으로 정부·공공기관 담당자, CAIO·CDO, 실무 리더가 필요한 장부터 읽을 수 있다. 명장의 은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당신의 조직은 지금, 그 지식을 데이터로 남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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