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가 발전하면서 문화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시설도 늘어나, 박물관, 미술관, 화랑, 극장, 영화관 같은 문화단체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화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관 가운데는 영화제작사 같은 대형 제작사들을 제외하고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화예술 마케팅을 하려면 마케팅의 대상인 문화예술 제품을 잘 알지 아니하면 안된다. 이 책은 바로 이 문화예술 제품은 무엇이고, 소비자의 행동은 어떠하며, 시장은 어떻게 세분화되어 있고, 가격변수는 어떻게 작용하며, 유통변수와 촉진변수는 무엇인가를 자세히 설명, 마케팅 매니저들이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재정리하게 해준다. 이어서 마케팅 정보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며, 어떻게 통제하여 문화예술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인가를 제시하여 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