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회복시키는
목격자의 증언으로 복음서 읽기!
오랫동안 신약학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해 오던 양식비평은 예수 이야기가 초대 기독교 공동체들에 의해 지금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고 가정했다. 하지만 보컴은 이 가정에 의문을 품고 복음서가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의 증언이라는 사실을 논증해 냄으로써 복음서 연구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SU 신학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목격자의 증언, 복음서』는 복음서가 목격자의 증언이라는 보컴의 주장에 대한 요약이지만, 그의 연구가 왜 학계의 주목과 인정을 받는지 충분히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