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감각 신인 아리하라 타케히로가 선사하는 신감각 미스테리!
앤티크 가게 '만물상회'의 주인이 불가사의한 죽음을 당했다.
사체는 원형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갈기갈기 찢겨져 있고, 피바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체가 칼 같은 것으로 잘린 게 아니라, 대형 육식동물의 짓이 아닐까 하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며칠 후, 주인공 타카야마 사쿠라코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같은 수법의 사체가 발견된다.
영법부(泳法部) 부실에서 부원이 살해당한 것이다.
사쿠라코는 친구인 아사코 고로와 함께 이 연속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게 된다.
그러나 용의자로 떠오른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