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오가 온다
글쓴이
황규관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15년 7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규관

시인.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 『문학이 필요한 시절』이 있으며 김수영 해설, 연구서인 『리얼리스트 김수영』과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등을 펴냈다. 2020년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 시집은 시집 뒤에 통념적으로 따라 붙는 해설이나 발문을 버리고 시인이 쓴 산문이, 그러니까 시인의 문학론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산문을 시집 말미에 붙이는 일 자체가 그리 파격적인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색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이 산문에서 황규관이 생각하는 문학에 대한 원초적인 주장을 읽을 수 있다. 황규관은 문학 ‘작품’ 자체가 어떻게 작가들의 내면에서 시작되는지 인식론적으로 더듬는다. 그리고 그 결론은, 문학은 세계와 유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시인은 인간의 내면 자체가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낙서장’이라고 주장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