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6000년 전의 토락의 세계는 빙하기가 끝나고 매머드와 원시 호랑이가 멸종된 후 오늘날과 비슷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라고 있던 세계지요. 토락 세계 사람든 숲의 동물, 식물에 대해 잘 알았고 필요할 때면 언제든 적절하게 찾아서 썼지요. 저자는 고고학을 통해서 이런 토락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직접 숲에서 생활해보기도 하구요.
숲을 울리는 아버지의 비명 소리. 토락은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세상 정령의 산'을 무작정 찾아 나섭니다. 때마침 닥친 홍수에 가족을 잃은 새끼 늑대를 만나게 되지요. 새끼 늑대와 함께 자신을 예언 속의 듣는자 임을 확신하는 까마귀부족에게 잡히기도 하고, 세상 정령을 설득할 수 있는 세가지 나누악을 구하는 모험을 겪습니다. 새끼 늑대의 안내로 도착한 세상의 정령의 산에서 마지막 결전을 치르는 토락... 토락과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