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낙원'이 있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물건으로 둘러쌓이면 그걸로 행복한가요?
아무도 죽지 않는다.
아무도 괴로워하지 않는다.누구에게나 다 평온한 삶이 약속되는 땅.그런 곳이 있다면, 당신은 가보고 싶습니까.그곳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는 장소라 할지라도.
'낙원 따윈 없어.'
악의만이 흘러 넘치는 세상에서, 인간의 종말을 사냥하는 레이오트는 말한다. 세상은 하찮다. 불공평하고 부조리하며 무의미했다. 하지만, 그래도 절망만 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 인간은 발버둥치는 게 아닌가….
사카키 이치로가 호평 속에 연재하고 있는 하드보일드 액션 판타지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