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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강한 사람이 논술도 강하다
글쓴이
문성훈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06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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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성훈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독일 유학 시절 한국학교에서 논술전담교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쓴 책이다. 어떻게 해야 논술이 느는 것일까? 저자가 제시한 논술 훈련법은 토론이다. 토론은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설득하고 자기 주장을 펴는 과정인데, 이런 토론을 통해 이해, 설득, 비판, 동의의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정리하여 좋은 논술문을 쓸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전 연습으로 나뉘어 있다. 1부는 논술의 이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논술문의 필수 요소인 ‘문제 이해, 자기 주장, 근거 제시’의 방법을 다룬다. 2부에서는 실제로 토론을 하고 논술문을 써 보는 연습을 한다. 선생님과 학생으로 구성된 7명의 재미난 등장인물이 12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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