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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 미학
글쓴이
박평종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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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평종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연구교수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10대학에서 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전(2014), [사진의 경계]전(2022), [미증유의 얼굴]전(2022), [생성사진 프로젝트]전(2024)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저서로 『AI, 세상을 바꾸다』(2022),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2013),『한국 사진의 자생력』(2010) 등이 있다.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 한국 초상화 기반 생성사진 제작 사례”(2023), “계산 착오 이미지: 알고리즘의 도전”(2022)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과 시각예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향후 인간의 시각 문화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사가들의 연구 덕분에 풍부한 예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되었고, 예술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이제 전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낮설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미술사의 이해를 통해서 예술작품의 의미가 자유로운 미적 체험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저자는 이 질문을 『흔적의 미학』에서 풀어내고 있다.

예술작품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감성에 호소하는 이미지로서의 미적 차원을 가지고 있는데 미술작품의 이 두가지 특성을 어떻게 화해시킬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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