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가 배출한 최고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평전이다. 저자는 에드워즈가 자라난 배경인 식민지 시대 뉴잉글랜드의 모습, 즉 인디언, 프랑스 구교도, 영국 개신교도 사이의 갈등의 한복판에 위치한 개척지 문명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에드워즈의 신학과 사상을 그의 삶 속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당시의 문화적-종교적 갈등이 어떻게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을 형성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평전을 통해서 에드워즈의 알려진 모습 이면의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신학자, 목사, 그리고 설교자로서의 역할 외에, 에드워즈 개인과 가족들에게 관심을 기울인다면 독자들은 나약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 실제 인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