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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과 동아시아
글쓴이
우카이 사토시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0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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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카이 사토시

1955년 도쿄 출생.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문학 및 사상을 전공했으며, 파리8대학에서 자크 데리다에게 사사師事했다. 특히 자크 데리다와 장 주네 연구를 바탕으로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는 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이자 같은 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특임교수다.

잡지 『임팩션インパクション』 편집위원이며 일본에 포스트 신좌익 행동주의를 도입, ‘민족학교 출신자의 수험 자격을 요구하는 국립대학 교직원 성명’ 등 다양한 운동에 앞장서왔다. 1996년에는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와 함께 영화 「쇼아Shoah」 상영 운동을 벌였다. 지은 책으로 『속죄의 고고학償いのアルケオロジ?』 『자크 데리다의 무덤ジャッキ??デリダの墓』 등이 있으며, 국내에 『저항에의 초대』 『주권의 너머에서』 『반일과 동아시아』(공저) 등이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반일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의 연대를 말하고자 할 때 언제나 불편하게 다가오는 이름이다. 아시아 외부의서구 열강과 대결하고자하는 구도 속에서 아시아 내에서 또다른 서구의 모습을 띄고있던 일본의 어제는 아직도 미처 극복되지 못한 역사의 부채이다. 한국과 중국 내에서 말하는 반일을 내적 위기 탈출을 위한 애국주의로 매도하며 자신의 국가주의를 감추는 방식은 일본에나 해당되는 비판일 수 없으며 근대가 남긴 편견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남아있다. 반일문제에 관해서 생각하고 반일을 넘어선 사상에 대한 고민을 남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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