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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리딩
글쓴이
박성후 저
출판사
오디세이
출판일
2015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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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책이 뭐지?”
“책은 왜 읽는 걸까?”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

오랜 시간 동안 수 없이 반복해왔던 책읽기의 근본적인 목적에 대해 다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책읽기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하고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걸음에서 책보다 더 나은 디딤돌이 세상에 없다는 확신 때문이다. 책읽기의 원칙과 방법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원칙이자 방법 그 자체다.

『포커스리딩』은 아주 근본적인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책을 누구 못지 않게 나름대로 꽤 읽었노라 생각하는 나 자신이 왜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다. ‘정말로 책읽기가 인생에 별 도움이 안 되는 무의미한 일인가?’ 아니면 ‘책을 읽는 내가 제대로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단 한 문장이 그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책은 사람이다.’ 현재의 저자는 지난 시간의 결과물이며, 앞으로의 나는 현재 무엇을 하느냐에 달렸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생각과 삶의 질이 달라진다. 깊은 사유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의 흔적을 남겼던 ‘사람들’을 만나 질문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책을 읽는 행위다.

이 짧은 문장은 책이 진정한 인격체로서 저자 자신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소통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일깨워주었다. 양보다 질, 넓이보다 깊이, 속도보다 관점이 훨씬 더 중요함을 안다면 책을 어떤 태도로 만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인 것이다.

『포커스리딩』의 기본 원칙이자 철학이 된 이 문장은 저자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해결의 열쇠가 되어주었다. 『포커스리딩』에서 말하는 책읽기의 모든 원칙과 방법은 이 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끝이 난다.

목적이 이끄는 책읽기를 하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책읽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싶은가? 나의 모든 것을 걸 수 있을만한 단 하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 누가 그 길을 안내해줄 수 있을까? 평생 나의 스승이 되어 함께 동행해 줄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의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더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 포커스리딩은 핵심과 본질에 집중하는 책읽기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깊이 있는 탐색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포커스리딩을 통해 책읽기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을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원칙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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