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좋은 설교를 만드는가?”
데이비드 헬름 목사는 이미 설교를 하고 있는 이들과 설교자로 훈련 중에 있는 이들을 위해 쓴 이 책에서, 하나님 말씀을 신실하게 강해하려는 이들이 무엇을 믿고 갖춰야 하는지 제시한다. 독자는 설교가 성경 본문에 대한 “주해”와 “상황화” 사이에서 “신학적인 숙고”와 “오늘”에 대한 고민을 통해 탄생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저자는 좋은 설교의 모범으로 강해 설교를 주장하면서도, 형식만 강해 설교가 아닌 실제 강해 설교가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독자들을 초청한다.
중요한 주제에 대해 작지만 흥미롭게 서술된 이 책은 극단적으로 하나의 요소를 취하면서 다른 요소를 무시하는 설교가 아닌,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목회적으로 균형 잡힌 좋은 설교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한다. 이 작은 책은 설교자를 위한 실제적인 단계별 가이드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좋은 설교를 들을 때 그것이 좋은 설교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