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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공감
글쓴이
정혜신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06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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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05년 전두환정권에서 무고하게 고문을 당하고 18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박동운 선생을 만난 이후로 1970~80년대 고문생존자, 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자로 살았다. 2008년부터 고문피해자를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치유모임의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2011년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집단상담을 시작하며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만들었다.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가 아닌, 거리의 의사가 꿈인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거주하며 치유공간 ‘이웃’의 이웃 치유자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혜신의 사람 공부』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공저) 『당신으로 충분하다』 『홀가분』 『사람 vs 사람』 『남자 vs 남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신과 의사로서 사람과 사회에 대한 전방위적 관심을 세밀한 관찰을 통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쓴 정혜신 박사의 칼럼집이다. 서문에서 ‘개별성 안에 보편성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밝힌 저자는 그 보편성에 내재하는 키워드인 ‘공감’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책은 사람 공감ㆍ관계 공감ㆍ세상 공감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첫 번째 사람 공감에서는 심리평전이라는 독특한 장을 열어낸 저자의 내공이 그대로 드러나며, 두 번째 관계 공감에서는 때론 따뜻하게 때론 매섭게 사회 현안을 분석, 세 번째 세상 공감에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정치를 다루면서 정치를 대하는 바른 태도와 정책을 비판하는 올바른 시선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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