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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글쓴이
조갑제 외 2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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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갑제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누구에게나 기록할 만한 인생이 있다!
자신의 생애를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조갑제·강원국·김미화의 가장 친절한 글쓰기 안내서

대한민국의 굵직한 역사는 이미 수많은 책으로 존재하지만, 그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평범한 시민 개개인의 경험은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 『당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국가의 공식 역사가 담지 못한 빈틈을 메우기 위한 첫걸음이다.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방송인 김미화, 언론인 조갑제는 세상을 ‘살아낸’ 보통 사람들의 일상이야말로 후대에 물려줄 가장 가치 있는 유산이라고 말한다. 개인의 슬픔과 기쁨의 기록이 켜켜이 쌓여 민족의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마침내 미래 세대가 딛고 설 든든한 지혜의 자산이자 위로의 편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생을 다루는 ‘자서전’과 특정 시점에 발생했던 사건을 중심으로 쓰는 ‘회고록’을 써야 하는 이유를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백지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한 실전 글쓰기 방법까지 제공한다. 구술을 통한 쓰기, 시간이나 관계 중심으로 쓰기 등 지금 바로 한 문장을 적어볼 수 있는 ‘자서전 쓰는 방법 32가지’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글쓰기 비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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