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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
글쓴이
김일광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0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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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일광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포항에서 태어나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온 교사이자 동화작가인 저자가 내 놓은 아름다운 동화로 외진 산골마을의 아이들과 운전수 아저씨의 하루를 통해서 보는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생명의 소중함은 모든 생명에게 같다는 당연한 생각이 희미해지는 요즈음이지만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하는 동화 속의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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