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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오디세이
글쓴이
권순용 저
출판사
경이로움
출판일
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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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순용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장 반도체와 반도체 접합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를 연구하며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나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기술경제 데이터 인텔리전스 ‘하이젠버그’를 이끌고 있다. 하이젠버그는 반도체, AI, 바이오, 로보틱스, 에너지 등 첨단 분야의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해 핵심 원리와 산업적 가치를 분석하는 딥테크 분석 플랫폼이다. 또한 기술 전문 유튜브 채널 ‘에스오디 SOD’를 운영하며 기술과 산업, 시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기관과 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SK텔레콤, 네이버, 에어버스 같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포인투테크놀로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과도 협업했다. 저서로는 『반도체, 넥스트 시나리오』(2021), 『K 반도체 대전략』(2024) 등이 있다. 최신작 『딥테크 오디세이』에서는 AI, 반도체, 로봇, 에너지, 바이오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연결해 기술이 산업과 국가 경쟁력, 나아가 자본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 김녹원 딥엑스 대표, 신창환 고려대 교수, 조코딩 유튜버 강력 추천 ★

자본은 기술의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
기술의 최전선에서 포착한 미래 산업과 새로운 부의 기회

주문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상품을 준비하는 기업, 사람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 AI, 인간처럼 움직이며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인공 태양, 개인 한 명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항암제. 한때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장면들이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

이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시대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에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 기술이 나의 일자리와 자산,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기술이 넘쳐날수록 미래가 더욱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각각의 기술을 따로 보기 때문이다. 기술은 결코 혼자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과 기업, 국가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자본은 언제나 그 흐름을 따라 움직인다.

기술경제 언론 및 분석 전문 스타트업 ‘하이젠버그’ 대표이자 92만 구독자를 보유한 기술 유튜버 권순용(SOD)의 신간 『딥테크 오디세이』는 흩어진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기술이 등장한 배경과 발전 방향부터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 국가 간 패권 경쟁 측면에서의 의미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낸다. 독자는 뉴스와 논문, 기업 발표 속에 흩어져 있던 AI·하드웨어·에너지·바이오의 변화를 한 장의 미래 산업 지도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의 전문성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첨단 기술을 어려운 전문용어로 설명하거나 유망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각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산업과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복잡한 기술의 핵심을 정확하면서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저자의 깊이 있는 현장 경험이 있다. 저자는 CES와 엔비디아 GTC 등 세계 기술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누비며 연구자들과 함께 기술과 산업 데이터를 검증해 왔다. 이 책이 막연한 예측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포착한 변화와 구체적인 근거를 토대로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이유다.

기술의 방향은 언제나 자본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 흐름을 뒤늦게 확인한 사람은 이미 커진 시장을 바라보게 되지만, 먼저 이해한 사람은 산업과 기업, 자신의 선택을 준비할 시간을 얻는다. 앞으로 다가올 기술의 변화를 구경할 것인가, 아니면 그 방향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이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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