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싫증이 나 매우 심심해 하던 토비는 엄마, 아빠를 찾는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로부터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거울앞에 서게 됩니다. 마법같이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간 토비는 거울 안의 세계에서 신기하고 놀라운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토비는 무표정하게 물끄러미 바라볼 뿐입니다.
토비는 거울 속 세계를 여행하는 기회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고,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저녁을 먹으러 가족이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토비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질 토비의 가족을 상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