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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운동
글쓴이
잉그리트 길혀홀타이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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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잉그리트 길혀홀타이

프랑스 파리8대학 및 10대학, 영국 옥스퍼드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1994년부터 독일 빌레펠트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68혁명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현재 68혁명이 언론·방공·출판계에 미친 영향과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 『상상력에 권력을!』(Die Phantsie an die Macht), 『68운동』(Die 68er Bewegung), 『현실참여적인 사상』(Eingreifendes Denken), 『1968』(편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독일·서유럽·미국의 68운동에 대한 비교사적 분석. 신좌파를 주체로 1968년을 정점으로 일어난 이 저항운동은 전 세계를 뒤흔든 명백한 역사적·세계적인 대사건이었다. 독일에서 68운동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저자는 68운동의 이런 국제적인 성격에 주목하며 독일·프랑스·이탈리아·미국의 68운동을 사회운동 연구의 개념과 방법론에 따라 비교·분석해놓고 있다.

68운동을 이끈 신좌파와 그 사상, 그리고 각 국가마다 서로 다른 운동의 진행과 동원 및 붕괴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68운동의 국제적인 위상을 명확히 부각하고 있다. 1장에서는 신좌파 지식인의 사상을 따르는 각 운동의 인식론적 지향성을 다루고, 운동 그룹의 행동 전략은 2장에서 취급된다. '다른' 사회로 가는 길에서의 동원 과정이 3장의 몫이고, 4장에서는 서로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 각 운동의 붕괴와 영향을 살펴본다.

역사학의 영역에서 68운동에 대한 연구는 간헐적인 성과를 제외하면 비교적 최근의 일로 그 30주년이 되는 1998년을 전후로 비로소 본격화되었다. 이런 68운동에 대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운동 연구의 개념과 방법론을 역사학적 분석틀로 받아들이고, 국제적 차원에서 68운동을 분석한 독일 역사학계의 최초의 성과물인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사료작업을 통해 기존의 68운동에 대한 이해와 시각을 한층 더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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