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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대화
글쓴이
최익성 외 1명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출판일
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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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익성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리더와 문화, 팀에 대해 배우고 실행하며 조직개발 전문가, 변화관리 전문가, 회의문화 전문가로 여러 조직의 변화를 도왔다. 최근에는 ‘죽음’, ‘시니어’, ‘삶과 일’, ‘책’으로 탐구 주제를 넓히고 있다.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 회사 ㈜플랜비그룹 대표이사, 조직개발 전문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대표, 종합출판사 ㈜파지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공간 혁신 기업 ㈜블루핀의 경영자문으로도 활동한다. 저서로 『캘리브레이션: 평가 너머의 세계』, 『늦은 나이는 없다』(2025년 세종도서), 『커리지』, 『가짜회의 당장 버려라』, 『회의문화혁신』이 있고, 공저로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 『더 미팅』,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현명한 은퇴자들』, 『조직개발의 실제』, 『단단한 팀』, 『일터의 대화』가 있다. 우리가 읽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유튜브 채널 〈익성이 형 뭐 읽어〉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말과 글은 당신의 실력이고 품격이다"

일터의 대화는 단순하다. 어디로 갈지(방향), 어떻게 갈지(방법), 어디까지 왔는지(평가). 이 세 가지를 계속해서 나누면 된다.

『일터의 대화』는 조직개발 컨설턴트 최익성 박사와 HRD 연구자 이누리 컨설턴트가 함께 쓴 일터 언어 사용서다. 저자들은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일터는 감정을 주고받는 곳이 아니다. 성과와 효율로 움직이는 곳이다. 감정을 내려놓고 '일의 언어'를 사용할 때, 오히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품격과 감정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미뤄둔다. 대신 명확하게 말하고, 정확한 결과를 만들고, 상대에게 인정받는 과정에 필요한 것들을 다룬다. 일터에서 듣지 않아야 하는 평가가 있다. "사람은 좋아요", "사람은 착해요". 일터에서 들어야 하는 말은 따로 있다. "일 잘합니다", "그 사람에게 맡기면 믿음이 갑니다".

일터에서는 말을 애매하게 하는 사람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일이 줄지 않고 늘어나는 이야기는 애매함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일터의 말에는 룰이 있다. 이 룰을 모르면 오해받고, 때론 무시당하며, 심하면 억울한 누명을 쓴다.

AI가 문장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총 6개 파트 27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대화 후에 남는 혼란을 줄이는 법, 나쁜 소식을 대안과 함께 전하는 법, 대화가 어려운 상대를 만날 때의 전략, 보고를 통과시키는 문법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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