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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강으로 강은 바다로
글쓴이
스콧 오델 저
출판사
숲속나라
출판일
200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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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오델

세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 189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1989년에 사망한 그는, 1972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훌륭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옥시덴탈 대학,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스텐포드 대학, 로마 대학에서 공부한 뒤에 잠시 파라마운트 영화사에서 일했다. 로스엔젤레스 신문사에서 단행본 편집자로 일했으며, 2차 세계대전 때에는 미 공군에서 복무했다.

어린이ㆍ청소년 역사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스콧 오델은, 이 밖에도 『푸른 돌고래 섬』으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황금의 땅을 찾아서』와 『라몬의 바다』, 『달빛 노래』로 세 차례에 걸쳐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스콧 오델이 말년에 M.루이스와 W.클라크의 탐험을 바탕으로 쓴 가장 뛰어난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M.루이스와 W.클라크는 미국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뜻에 따라 1804년부터 1806년에 걸쳐서 미국 북서부를 탐험했다. 탐험대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미주리 강을 거슬러 올라가 로키 산맥을 넘어 컬럼비아 강을 거쳐 태평양 연안에 도착한 후 다시 세인트 루이스로 돌아오는 모험을 감행했다.

저자는 이 모험 이야기를 인디언 소녀 사카가와 눈을 통해 풀어 나간다. 로키 산맥에 사는 인디언 소녀 사카가와는 노예 사냥꾼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하여 탐험가 루이스와 클라크와 함께 태평양으로 여행을 떠난다. 사카가와는 루이스와 클라크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초원, 눈 덮인 산, 하늘을 찌를 듯한 벼랑, 소용돌이치는 강물과 같은 자연이 주는 난관과 수없이 싸운다. 험난한 삶을 격었고 소손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그녀는 루이스와 클라크와 함게 모험을 성공으로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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