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어린이를 덮친 더한 불운.
자신을 사고 당사자라고 믿어 환자회 활동에 경도된 어머니는
너무나 필사적인 나머지 점차 고립되어간다.
한편 미야비는 중증 장애인인 산페이의 형이 있는 시설을 방문한다.
거기서 직면한 것은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가지는 편견과 그에 의한 장벽이었다.
그리고 새 센터 오픈을 맞이하며 움직이기 시작한
큐료 센트럴 병원에는, 새로이
부원장 겸 뇌외과 부장이 부임해 온다.
「천연성 의식장애」 「존엄」
「수술 중 파열」 에피소드를 수록.